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2024년도 마감 연대회의가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최된다.
고복연을 이끌고 있는 주명룡 회장은 2017년 정당해산 후 같은 이름으로 NGO status를 유지해왔다.
또한, KARP대한은퇴자협회등 자매단체와 열심히 협업해 왔으며, 2025년도에는 이름에 걸맞는 NGO로서 회원 확보와 대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14년 9월 정당 창당준비위를 거쳐 2015년 3월 정식 대한민국정당으로 설립했었다. 정당은 5개 지역 이상에 등록회원 5,000명 이상을 갖추어야 한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치루면서 자진 해산하여 역사의 한 페이지로만 기록되어 있다.
2024. 12. 3.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