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보도자료 ]

" 국민지갑 채우기"

2016년 4.13총선 3대 정책발표

고용과 연금을 바탕으로 생활경제복지를 구현시킬 정책전문 정당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가 3월 3일(목) 2시 서울 광나루 소재 선거대책 본부에서 “국민 지갑 채우기” 3대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3월 6일 창당 1주년을 맞는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15년 3월 창당된 대한민국 정당으로 뉴욕한인회장을 지내고 국내에서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설립해 14년간 이끌어온 주명룡 회장이 대표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대한은퇴자협회가 활동해온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심각하게 겪고 있는 먹고사는 기본 생존권에 대한 일자리와 연금을 대안으로 활동하는 정책정당이다. 창당 이후 11차례에 걸친 대국민토론회를 개최하며 정책을 다듬어 왔다.

주명룡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대표는 창당이후 가져온 50여차례의 생활밀착정책회의에서 “돈 안 드는 정책, 실제로 빈지갑을 채울 수 있는 일자리와 연금정책, 지속적이며 실현가능한 정책”을 중심에 놓고 토론해 왔다고 말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국민 지갑 채우기 3대 고용․복지․연금 정책을 바탕으로 3월 4일 선대위 2진 60명 위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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