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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 불안한 노후!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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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번호 두 개 달고 치르는 헷갈리는 선거(2)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6-04-22 14:06:14

선거에 한 당이 두개의 번호를 달고 출전한다.

유권자도 후보자도 헷갈리게 마련이다.




20대 총선에 처음 도전한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지역에서는 5번, 비례는 10번을 달고 뛰었다. 지역후보가 있는지역에서 혼란이 일게 마련이다.


교차투표가 일어나지 않은 한 지역 5번을 찍은 유권자가 비례5번을 찍지 않았다고 누가 말 할 수 있을까?


정당의 지역과 비례번호는 같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다.

원외 정당은 개밥의 도토리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편드는 이 없고 이의 제기하는 이도 없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 아직 할 일이 많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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