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 불안한 노후!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홈 > 알림 > 언론보도자료

알림

제목 167만 원외정당 득표, 대선 판가름한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1-09 15:08:54

167만 원외정당 득표, 대선 판가름한다!



20대 대선에서 원외정당은 167만표를 득표했다.

국회의원 1명 만들어내지 못한 흩어진 사표였지만 이들이 결집하고 있다.

원외정당은 2016년 여름 원외정당협의회를 결성하고 주기적으로 모여왔다.

 

20대 총선에서 얻은 167만표는 2017년 대선을 판가름 하고도 남는 득표수다. 지난 3개의 대선에서 당락의 표차는 39, 57, 100만표 였다. 3개 대선 평균표차 65만 표다.

 

,야 정치권은 전략적으로 해외교포 투표권을 부여 해왔다.

700만 재외동포의 모국정치참여 기회를 위해 113개국 198개소 에 투표소를 설치했다. 그러나 수백억원의 선거비용을 써왔지만 고작 6~7만명의 선거 참여 결과를 내고 있다.

 

또 고3재학생이 될 18세 이상의 투표권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

19세에서 18세로 유권자 연령을 낮추면 61만명의 새로운 유권자가 생긴다. , 야가 득실을 따지게 됨은 당연한 현실이다.

 

원외정당협의회를 이끌어낸 주명룡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대표는 소위 군소정당이라 불리는 국회의원 없는 정당에 원외정당 용어를 사용하고 원외정당이 겪고 있는 편파적 선출제도에 공동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협의회 구축이 활성화돼가면서 원외정당이 정치권의 새로운 Casting-Vote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한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153월 창당된 노령화 전문 정책 정당이다. 20대 총선에서 3명의 후보가 완주했다. 주명룡 당 대표는 한국정치에는 new kid 지만 미국과 한국에서 30년에 이르는 NGO 활동경력을 갖고 있다.

 

뉴욕한인회장을 지냈으며 정당의 영역별 전문성과 독일식 혼합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퇴폐한 기성 정치권의 타파만이 한국사회가 살아날 길이라고 외치고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중앙당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이전글 시니어들이 먼저 시작하는 ‘정치개혁 풀뿌리운동단’ 출범
다음글 65라는 숫자의 괴력-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