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연 보도자료]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주명룡 대표 슬로베니아 연금당 방문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주명룡 대표가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에서 슬로베니아 연금당(DeSus)대표 젤레즈닉를 면담했다.(2014 7.1)

극심한 인구의 노령화를 겪고 있는 슬로베니아는 근로자와 연금수령자가 1.2:1 비율로 2000년 1차 연금개혁에 이어 2013년 또다시 연금개혁을 실시했다. 슬로베니아인의 평균 연금수령액은 650유로(약 85만원)다.  

고복연은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기본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15년 3월 창당된 정책정당이다. 주명룡 대표는 충남 태생으로 뉴욕한인회장,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28년간의 ngo활동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