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연 포토뉴스 ] 고복연 대표 주명룡, 부루셀의 벨지움의회 방문
벨지움 국민 의무투표제 실시
인구비례 완전 비례 대표제 의원 선출
모든 선거를 한번에 실시 예산 절감
주명룡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대한민국 정당) 대표가
EU본부가 위치한 부루셀의 벨지움(Belgium)의회를 방문했다.
<사진설명> 고복연 주명룡대표 부루셀소재 벨지움 의회 근로자 당 방문, 상원회관
인구 1천70만명의 벨지움은 150명의 국회의원을 갖고 있으며 인구에 비례해 선출하는 완전 비례대표제 선출 제도로 의회의원을 선출한다. 국민은 투표에 참여해야 하는 의무투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선거를 한 번에 실시해 필요한 선출직을 뽑는 예산 절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13개 정당이 1명에서 23명에 이르는 의원을 갖고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은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먹고사는 문제를 주안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정책정당으로 2015년 3월 창당 됐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주명룡 대표는 충남 태생으로 뉴욕한인회장과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을 역임 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