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수, 정하지 않고 20대 선거 치룰 것인가?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5차 대국민토론회 12일 개최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대표 주명룡, EWPAC) 제5차 대국민 토론회 “국회의원 수, 정하지 않고 20대 선거 치룰 것인가? 가 12일(목) 오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된다.
2015년 4월 13일 치러질 20대 총선을 불과 5개월 여 앞두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의원 정수 및 비례대표 수 등은 여야의 정치적 이득 계산에다 역사 교과서 논란에 휩싸이면서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12일 대국민토론회를 이제까지의 생활밀착
정책 토론회에서 벗어나 19대 국회의 책임을 묻는 원외 정당의 목소리를 내게 된다.
12일(목) 2시부터 개최되는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대국민 토론회 “국회의원 수, 정하지도 않고 20대 선거 치룰 것인가?”에는 김욱 배제대학교 정치학교수의 발표, 이용휘 밝은당 대표, 윤영오 한국국민당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지난 3월 창당된 대한민국 정당으로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먹고 사는 문제에 주안을 둔 정책정당이다.
대표 주명룡은 뉴욕한인회장 출신으로 28년간 NGO 활동을 해 왔으며 충남 아산 출신이다.
문의 : 사무총장 이종한 010-5296-3001, 02)2231-6216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EW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