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EWPAC, 대표 주명룡)는 11월 17일 오전 10시30분, 제7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주명룡대표를 비롯해 100여명의 당원들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거행하였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는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고용과 연금의 선진화로 생활밀착경제효과를 일으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정당으로 지난 3월 창당됐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주명룡 대표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뉴욕한인회장, 대한은퇴자협회장을 지냈다. 28년에 이르는 이타적 ngo 활동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봉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