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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국회의원 수, 정하지 않고 20대 총선 치를 것인가?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5-11-17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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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수, 정하지 않고 20대 총선 치를 것인가?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5차 대국민토론회 12일 개최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11-13 09:49:09 송고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 News1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대표 주명룡, EWPAC) 제5차 대국민 토론회 <국회의원 수, 정하지 않고 20대 선거 치를 것인가?>가 12일(목) 오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개최된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대국민 토론회는 주명룡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대표의 토론 주제 하에  김욱 배재대학교 정치학교수의 발표, 이용휘 밝은당 대표, 윤영오 한국국민당 총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가한 배재대 김욱 교수는 우리에게는 익숙하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소선거구제도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비례대표제의 기능을 강화한 선거제도개혁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여러 선진민주국가의 예를 들어 의원정수의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영오 한국국민당 총재는 선거제도의 개혁을 위해서는 다당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원외정당이 설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주권행사를 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용휘 밝은당 대표는 지역정치, 이념정치를 지양하고 권역별비례대표제도의 최소득표율이라는 봉쇄조항으로 원외정당이 제도권 정치제도에 진입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제시하며 군소정당도 의원을 낼 수 있는 비례대표제의 확대를 주장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주명룡 대표는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국민 수준에 따른다“는 말을 빌려 우리나라 소선구제, 유명무실한 비례대표제의 개선을 위한 국민들의 개혁의지, 참여를 호소하며 대 국민토론회를 마무리했다.


http://news1.kr/articles/?248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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