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 3당대표 국회 기자회견 발표
“원외정당도 정당이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ewpac) 주명룡대표는 2016년 1월5일
오전10시 국회에서 개혁국민신당(대표 이용휘), 한국국민당(대표 윤오영)등 3당 대표 공동 국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3당 대표는 아직도 선거구 확정을 못하고 있는 국회를 규탄하고, 현행 국회의원 선출관련 국고보조금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거대정당들에 기득권만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지적하였다

3당대표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1.  원외정당에도 적법한 선거활동을 보장

  2.  국고보조금 배분,

  3.  정당득표수에 따른 비례대표 정당배분조건을 현 3%에서 2%로 하향조정.

  4.  국회의원선거 후보의 대국민 정책토론에 원외정당 후보도 동참

   5.  4.13총선을 시작으로, 원외정당의 후보들도 국민들에게 각자의 공약과

      정치적 소신, 사람됨을 적극 드러내고 알릴 수 있는 채널을 제도적으로 보장

     할 것을  요구하였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주명룡회장 3당 기자회견 취지 설명 ]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국회의원후보 출마자 이정희씨와 함께]

 [3당대표와 당 관계자 연단배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