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룡 전 대한은퇴협회장 정당 설립

NGO출신이 만드는 신정치플랫폼

▷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서민, 중산층, 시니어 미래 준비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69) 전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이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정당을 설립했다. 서민, 중산층, 시니어 계층을 대변할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대한민국 전국 정당이다.  

  주명룡 대표는 2001년말 한국에 영주 귀국해 노령화전문ngo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설립, 14년간 은퇴협을 이끌어 왔다.

  2014년 9월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 주명룡 대표는 정당 요건의 최대 관건인 5개 시,도당을 창당하고 지난 3월 중앙당 창당식을 가짐으로서 정당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주명룡 대표는 “14년간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은퇴자협회를 이끌어온 사회활동가로서 창당을 해야 되겠다는 결정은 가장 힘든 일이었다. 한국에서 NGO활동 10년이 지나면서 정말 많은 갈등을 겪어왔다. 유명정치인이 아닌 새로운 사람들에 의한 신당으로 우수한 비정치계 출신 인재들이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를 통해 조국에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또, 주 대표는 “고용과 연금을 바탕으로 진정 먹고사는 문제를 다루는 정책정당으로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생활복지를 펼치는 정치권의 “The new kid in town 고복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주명룡 대표는 국제 ngo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이끌면서 5만여 시간이 넘는 이타적 사회활동을 해왔다. 연령차별금지법제정, 주택역모기지제도 소개 및 도입, 세대 간 상생을 위한 YOU운동 등 을 펼치며 노령화사회에 대한 경고와 미래사회 방향제시에 앞서왔다.

  뉴욕머시대학에서 조직통솔학으로 석사학위를 수여 했으며 미상무성 선정 우수 기업인으로 다트머스대 Tuck에서 소수민족최고경영자과정을 거쳤다. 미국 이민자 최고의 

명예인 “엘리스아일랜드 상”을 빌 클린톤 대통령과 함께 수상했다. 

문의 : 마총민 사무팀장 전화 02)2231-6216,  010-4844-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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