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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 불안한 노후!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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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대에서 70대까지 섞여 일하는 미래 일자리 풍경!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05-31 10:36:37

20대에서 70대까지 섞여 일하는 미래 일자리 풍경!

 


 

세계적인 인구의 노령화 현상, 

그중 제일 빠른 노령화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가 국제 NGO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 주명룡)와 협력해 세대연령포용 켐페인을 통해 “다세대 인력의 힘”을 발휘하는 일자리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생산가능인력이 줄어드는 다급한 현상에서 성장의 강력한 원천을 갖고 있으면서 찾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 미래를 상상해 보십시오! 


#1 70세의 디자이너가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최근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와 결합하여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 40여년의 조선소 경력을 가진 임그피크제 기간을 겪고 있는 60대는 신 견습생에게 거대 화물선을 만드는데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현장 교육으로 신이 나 있습니다. 


#3 나이든 회계 담당자는 젊은 직원이 아픈 가족을 돌 볼 수 있도록 유연한 휴가제도가 안착되게끔 사무국 업무를 돕습니다. 


#4 많지 않은 간사가 근무하는 NGO KARP대한은퇴자협회에도 20대에서 70+에 이르는 활동가들이 서로 뒤섞여 사회변화운동을 펼쳐 나갑니다. 


이러한 다세대인력 포용 직장 풍경은 노령화를 견디고 이겨나가야 할 확고한 노동 정책입니다. 이는 즉 경제적 활동에서 비용의 절감을 가져오며 실제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갑니다. 


혼합 연령팀은 생산성 파급 효과를 만들어 갑니다. 


직원 연령의 다양성은 더 큰 시장 기회를 열어줍니다 


세대 간 팀은 판도를 바꾸는 혁신의 원천입니다. 


506070+인력의 고용확대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눈 튼 미래기획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어떻게 연령 포용적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가? 

우리사회에는 여기저기서 이미 6세대가 일하고 있습니다. 이 다양한 인력의 기회를 활용하려면 세대 간의 포용과 협력을 촉진해야 합니다. 연령포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기업의 조직을 정의하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즉 ESG의 또 다른 부분입니다! 


고용 및 연금의 활성화로 아무도 가보지 않은 불안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가 6월 15일 한국 사회에 그 첫 화두를 던집니다. 


“연령포용적 미래사회를 촉구한다” 

6세대가 함께 일하는 노령사회 일자리 문화 

2022년 6월 15일(수) 3pm,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강당 

연락처 02)456-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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