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연, EWPAC>서울
“행복의 날” 지정 공청회 개최,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UN 국제행복의날 3월 20일 180여개국 기념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대한민국 정당)가 행복의 날 지정을 촉구하는 공청회를 10월 21일(수) 2시 서울 정동소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한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지난 7월 관련 정부 부처에 문서를 보내 답신을 받은바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는 “당신은 지금 행복 하십니까?”,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의 3차례에 걸친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점 정책으로 다루고 있는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는 2015년 3월 창당된 정책 정당이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주명룡 대표는 충남 태생으로 뉴욕한인회장과 대한은퇴자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28년간의 ngo 활동을 해왔다. 주명룡 대표는 대한은퇴자협회(ngo KARP)를 설립해 한국에서 5만여시간이 넘는 무보수 사회변화운동을 펼쳐 왔다.
10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정동소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되는 “행복의 날” 지정 촉구 공청회는 청중토론 중심으로
당원들은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말 할 수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