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ewpac)
제9차 대국민토론회 “엄마의 두 번째 출근” 개최
출산과 육아는 여성이 직업전선에서 부딪히는 가장 큰 적이다.
직장여성에게 사회가 던지는 메시지는 슈퍼맘이 되거나 하나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여성도 교육을 받은 엄연한 사회,경제활동의 주체이다.
외벌이 가계수입구조로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여성의 사회 재취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의 사회적 복귀가 젊은이들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요즘 말
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ewpac, 대표 주명룡)는 경단녀가 사회에 재진출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취업장애요인을 어떻게 하면 극복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국민토론회를
2016년 1월26일 오후 2시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교육회관에서 개최한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