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정당이 오는 3월 6일 창당 1주년을 맞는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대표 주명룡, ewpac)는 급속한 노령화를 맞고 있는 우리 사회에 고용과 연금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한다는 정책정당이다.
재미교포 출신으로 대한은퇴자협회 설립자인 주명룡 대표에 의해 2015년 3월 창당되었다. 미국과 한국에서 28년째 ngo 활동을 해온 주명룡 대표는 5만여시간의 자원봉사 활동과 이타적 희생을 통해 대한은퇴자협회를 이끌어왔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대 총선에서 원내 진입을 목표로 총선 400일 전에 창당되어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