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투표 기호 10번
20대 국회의원 선거 레이스 시작
944명 후보 등록, 서울 평균 4.2:1
고용복지연금당 후보 3명 등록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가 창당 400여일 을 맞으면서 예정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3명의 후보를 등록했다.
3월 25일 6시를 기해 마감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전국에서 944명이 등록해
전국 평균 3:1이 넘는 여의도 행 레이스를 시작한다. 고복연은 2명의 지역구를 배출했다.
광진구갑에 이정희 후보, 강남병에 양한별 후보가 각각 등록을 해 기호 5번으로 4.13 총선
선거전에 임한다. 홍보물 준비, 토론 참여 준비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후보들은
3월 31일 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주명룡 당 대표는 3월 30일 2시 선거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의 정책 공약에 대한 발표를 갖는다. 20대 총선에 임하면서 발표되는 고복연의 최종 정책은
투표결과에 관계없이 4년간의 정책으로 활용된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