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 개정작업 집합작업 끝내!

4.13 총선후 대두된 당명 개정작업이 6월 부터 공식화 된 가운데 당명집합

작업이 8월 31일로 끝난다.

중앙당은 현재까지 제안된 당명을 생활정책 회의를 통해 1차 걸른후 당명 개정회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중앙당은 당명이 변경됨에 따른 정강정책의 보완을 거쳐 확정, 하반기 선관위에 변경 신청 할 예정이다.

주명룡 대표는 "현재 대두되는 의견은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에서 고용연금 주축을 유지하며 좀더 큰 그림을 보여주는 정당명을 갖도록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ew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