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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밀착정책회의 개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6-09-30 12:00:53

당명 유지, 약칭을 고용복지연금 당” 

10월 하순 쥐들의 나라대국민 토론회 개최

 

고용복지연금 생활밀착정책회의가 929() 오전 중앙당 소재 인근 카페에서 조찬 겸 개최됐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주명룡 대표의 업무보고와 위원들의 의견 개진으로 90분간 계속됐다.

 

이날 주요 업무는 4개월간 진행되어온 당명개정 보고 및 최종의견 개진, 825일 출범한 정치개혁풀뿌리운동단 향후 활동 방향, 순국선열의 날 현충원 참배, 10월 하순 쥐들의 나라대국민 토론회 개최 등으로 진행됐다.

 

주명룡 대표는 당명 개정에 250여개의 당명과 아이디어가 들어왔다. 당명을 확정적으로 지어오신 분, 의견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당명 개정팀은 수시로 만나 의견을 나눠왔었다.

빠른 번호를 갖기 위한 당명, 시대적 사회 환경을 의미한 당명, 세대를 대변하는 당명 등 모두 사용하고 싶은 명칭들이다. 그러나 대부분 그 바탕 어원은 국민, 자유, 통일, 민주 등 현존하는 정당의 명칭을 섞어놓은 형태로 구분이 안 될 정도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라는 정책정당을 지향하며 탄생했던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현재 당명에 더욱 매력을 갖게 됐다.

그러나 4.13 선거 과정을 보면서 일부 국민들로 부터 지적 받았던 선진화” “연대라는 용어는 떼고 고용복지연금으로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하반기 개최될 중앙상임위에 보고 확정, 선관위에 변경등록 할 예정이다고 말 했다

 

또한 주대표는 작년 6월부터 원정당의 공동연대를 위해 어렵게 노력해온 지난 15개월의 활동을 얘기하면서 , 원외정당이 그것밖에 안되는지를 깨닫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고 크게 실망했음을 얘기했다.

 

이날 위원들은 현재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권당 대표의 단식, 국정감사 보이콧 등 민생과는 관계없는 기득 특권층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행위에 대해 분개했다.

 

생활밀착정책회의는 매주 개최되는 고용복지연금당의 정책회의로 4.13 선거후 비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용복지연금 중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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