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을 황폐하게 하는 정치권, 어떻게 해야 하나? (두 번째 연속 토론회)

지난 10월 28일 개최된 14차 포럼에 이은 연속 토론회가 12월 13일 오후 같은 주제로

12월 13일(화) 개최된다.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선출직에 대한 국민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으로부터 말단 주민센터에 이르기 까지 우리생활은 우리가 뽑거나 우리가 낸 세금으로 녹을 받는 사람들과 깊은 연계를 맺고 있다.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는 우리를 기쁘고 편리하게 하거나 고달프게 만들 수도 있다.

19세기 초 프랑스 정부의 배려로 미국을 9개월간 여행한 알렉스 토크빌은 귀국 보고서에서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국민 수준에 의해 결정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

국민수준이 높으면 정치인 수준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높은 수준의 국민은 높은 수준의 정치인을 고르게 마련이다.

12월 13일 개최되는 “우리 삶을 고달프게 하는 정치권” 토론회는 금년도 마지막 토론회다.

2016년 4.13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첫 번 경험한 고용복지연금은 한해를 보내며

15차 토론회에 많은 당원이 자리를 같이 해주길 당부한다.

고용복지연금 중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