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의 한해가 다가왔습니다.

지난해는 국정 혼란 속에 많은 국민이 상처를 입고 상실과 절망의 해를 보냈습니다.

여기에 덩달아 경제까지 주저앉아서 수많은 청장년들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기업은 기업대로 휘청거렸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국민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우리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정강정책에서 밝혔듯이 새해에는 고용을 늘리고 복지정책 확대에 매진하겠습니다.

또한 연금의 안정보장과 현실화를 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고령화대책 대책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명실공이 복지의 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의 하시는 일마다 일취월장의 발전과 가내에 무궁한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1일 아침

대한민국 노령화 전문 정책정당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대표 주 명 룡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