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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 미 행정부 예고된 통상압력 재미한인 인맥 과 외교관계 시너지로 돌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1-23 11:30:44

트럼프 미 행정부 예고된 통상압력

재미한인 인맥 과 외교관계 시너지로 돌파!

 

트럼프 행정부의 상무성장관에 로스차일드(Rothchild) 북미 사장 출신 윌버 로스(Wilbur Ross)가 임명된다. 상원인준 청문회가 원만하게 끝났기 때문이다,

 

미국을 새롭게 이끌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전문 사업가이며 상무장관인 윌버 로스는 파산기업 사냥 기업가이다. 말이 기업가이지 돈 게임에서 승리해온 장사꾼이다. 7~80대 노련한 사업가들이 이제 미국을 주무르며 미국우선을 선언했다. 그런 대통령과 상무성 장관이니 대외 경제 활동은 미국우선으로 흐르고 무역으로 살아야 하는 한국의 어려움은 불 보듯이 뻔하다.

 

1997년 말 한국의 외환위기 때 윌버 로스를 한국에 소개 한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 대표(대한은퇴자협회 설립 명예회장)조국에서 금모우기 운동이 벌어지고 돈을 빌리러 뉴욕에 온 초라한 한국 대표단을 보면서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 윌버 로스 회장을 만하탄 6번가 로스차일드 북미대륙 본부에서 만나 한국 지원을 부탁했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측에 연락하고 한국방문을 주선해 한국에 10억달러를 지원하는 경제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윌버 로스의 부탁으로 당시 뉴욕주지사 후보선거에 나선 윌버 로스의 처인 베치 로스의 뉴욕한인후원회를 구성, 활동 했었다고 말한다.

 

트럼프 미국정부가 미국 우선 신고립주의를 택하면서 통상외교의 대변혁을 앞둔 어려운 시기에 이미 20년 전 한국을 경험한 윌버 로스 상무성장관의 행보에 우리정부의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사진 설명>

주명룡 대표가 1998년 1월 뉴욕주 주지사 후보로 나선 베치 로스 부주지사의

한인후원회 밤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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