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국민의식) 높아져야 정치권 변화 한다!
고용복지연금 14차 대국민 토론회
우리 삶을 황폐하게 하는 정치권, 어떻게 해야 하나?
14차 고용복지연금당 정기 토론회가 10월 28일(금) 3시, 서울 광나루 소재 중앙당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주재 발표를 한 주명룡 당 대표는 한국 정치문제를 4가지로 분류해 화두를 던졌다. 리더의 문제, 양당제 문제, 정치인의 자질,
국민의 정치의식과 민도 등을 예로 들었다.
90여분간의 토론회에서 첫 번 토론자 문병주 서울시당 위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대변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최한영 위원은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만큼 좋은 직장 없다” 민도가 높아져야 정치인이 변한다 “ 고 주장했다.
주명룡 고용복지연금 대표는 준비된 자료를 인용해 한국정치의 문제를 인기 위주로 선출된 대중적 정치인의 문제점, 대안 없는 양당 정치제도, 국회의원의 자질과 정당 구조, 정치에 대한 국민수준이 안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참석 당원들은 현재 불거지고 있는 대통령 주변 인물들로 인한 국정혼란에 대한 우려와 고용복지연금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명룡 대표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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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토론회는 11월 22일(화) 개최 될 예정이다.
고용복지연금 중앙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