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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복지연금 15차 토론회 개최보고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6-12-22 14:00:19

고용복지연금 15차 토론회 개최보고


고용복지연금 15차 토론회가 13일(화) 오후 3시 서울 광나루 소재 중앙당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탄핵 정국”

“시민 정치의식 부족이 가져온 국정 혼란”

“정치외면이 대수가 아니다”


윗 주제로 열린 정기 토론회에서 주명룡 고용복지연금 중앙당 대표는 “대한민국 중장년층 5,6,70대는 10명중 8.4명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표를 줬다. 통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깨졌고 이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광장으로 몰렸다. 나이든 세대로서 착잡함은 이루 표현할 수 없다” 면서 이에 대한 공동책임도 우리가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한영 위원은 국민의식이 낮으니 정치의식이 낮을 수밖에 없다.

내가 사는 지역에는 한글도 모르는 나이든 여성들이 많다, 이들이

선거 때 던지는 표는 1번 아니면 2번이다. 선출된 공직자들이 할 일을 제대로 한다면 이런 사태 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통탄한다 고 말했다.


박순웅 토론자는 정치 정화운동에 운동에 우리가 나서야 한다.

고용복지연금이 이 역할을 차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채회옥 의원은 대규모 표를 던진 시니어들이 국가로부터 배정받을 시기가 왔다. 고용복지연금이 씨알이 되었으면 좋겠다. 외연을 넓혀서 청년세대와 같이 나가도록 하고, 부패척결에 앞장서자고 발표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14년 창당 준비를 거쳐 2015년 초 창당된 대한민국 정당이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3명의 후보를 냈고 선전했다.


당대표 주명룡 회장은 뉴욕한인회장 출신으로 한국의 IMF 사태를 보면서 미국은퇴자협회와 협업해 한국에 대한은퇴자협회를 설립했다.


14년간 은퇴협을 이끌면서 5만여 시간의 무료 상근활동을 했다.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 제정, 주택연금제도 도입, 정년연장운동,

YOU사회통합 운동 등 지치지 않는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14년간 NGO 활동을 거치면서 정치권의 무책임한 행위를 경험하면서 실망과 분노가 쌓여가면서 정당을 창당했다.

그러나 또 다른 원외정당으로서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고용복지연금 중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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