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 불안한 노후!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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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충분한
시민권 실현을 추구하기 위해 새롭게 설립된 NGO
고용복지연금은 고용과 연금의 융합작용을 통해 미래 생활복지를 구현하자는 노령화전문 경제정책 NGO입니다.
장기적 경기침체와 인구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가정의 회복을 통해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충분한 시민권 실현을 추구하는 NGO입니다.
고용복지연금은 전국적으로 5개의 지부를 창립하여 2014년 결성되었으며, 2015년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완료한 국가공인 대한민국 NGO입니다.
고용복지연금은 대한민국 구성원인 서민과 중산층, 그리고 모든 가족구성원이 헌법이 보장하는 기회의 평등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기본권적 인권 누리는 대한민국을 제1의 가치로 상정합니다.
고용복지연금은 제1의 가치 실현을 위한 전략적 대안으로 고용과 연금제도의 선진화를 추구하며, 이를 통해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의 생활복지를 쟁취하려는 강소 NGO입니다.
고용복지연금 주명룡 대표는 미국과 한국에서 28년 동안 NGO에 헌신한 공로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한국인을 포함한 소수민족의 권익향상에 혁혁하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주명룡 대표는 대한민국에 선진은퇴문화를 전파하자는 큰 뜻을 품고 2001년 말 귀국, 대한은퇴자협회를 설립한 이후 14년간 고령화에 대응한 선진제도 수립과 정착에 기여한 장본인입니다.
고용복지연금의 정치적 단기목표는 정치제도개혁입니다.
기존 NGO들의 헛구호에 불과한 아전인수격 정치제도개혁이 아니라, 국민이 수긍하고 지지하는 형평성과 합리성에 입각한 정치제도개혁입니다.
또한, 고용복지연금의 정치적 장기목표는 늙어가는 한국사회에서 주권자인 국민 모두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고용과 연금제도 확립입니다. 고용과 연금제도의 선진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생활복지 수준을 극대화하자는 것입니다.
고용복지연금은 이러한 장·단기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적인 고용, 복지, 연금제도의 선진화란 3대 전략 아래 7대 정책과제를 추구합니다.
고용복지연금의 7대 정책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용 △청년취업 △장년고용 △여성 재취업 확대복지 △선별적 복지(selective benefits) △지역복지(community welfare)
연금 △국민연금 국가보장 △공적연금 현실화(the reform of national pension system),
△미래세대 용돈연금 해결(pension benefit guaranty for the future generations)이다.
환경 △주택, 교통, 의료 분야의 노령 친화적 환경 구축
교육 △저출산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초중고교 교육제도 재정립 △가족공동체 재건
작은정부 구현 △유관 부처 통합 △공공기관 축소
고령화 전담부처 신설 △고령화 대비한 특별부처 신설
이와 같은 7대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제도개혁이 선행돼야 합니다.
고용복지연금은 NGO활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 부어 정치개혁 풀뿌리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고용복지연금은 정치적 이념과 지향점을 공유할 수 있는 국내외 모든 NGO, 단체, 개인의 참여와 협력, 교류를 적극 환영합니다.
정치적 이념과 지향점이 다르더라도 정치제도개혁과 미래생활복지 확립에 기여할 수 있는 어떠한 의견도 적극 포용합니다.
고용복지연금